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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톰

윤석열대통령어퍼컷
19일 전

"먹거리 파이프라인 늘리자"...제약산업 1분기 글로벌 M&A 2배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69562?sid=105 올 1분기 글로벌 제약·바이오기업의 M&A(인수합병)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바이오협회에 따르면 미국 헬스케어 전문 투자은행 리링크 파트너스는 의료 M&A 동향 분석 보고서를 통해 1분기 헬스케어 M&A가 29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8건과 유사한 수준을 보였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M&A 중 제약·바이오 부문은 전체 거래량의 45%를 차지하며 가장 활발했다. 총 13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6건 보다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1분기까지 M&A거래가 없던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도 이달부터 M&A 거래와 투자 관련 소식이 나오고 있다. 동구바이오제약은 지난 3월 AI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 확장을 위해 저선량 X-Ray 의료기기 전문기업 오톰에 투자한 것에 이어 이번 큐리언트 투자를 단행하면서 미래 먹거리 확보에 힘쓰고 있다. 한편 제약·바이오 업계는 올해 국내외 제약·바이오 분야에 대한 M&A 활동이 계속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대형 제약사들이 특허 만료에 따른 수익성 하락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상업 단계 또는 임상적으로 위험이 줄어든 회사를 인수해 수익과 파이프라인 격차를 줄이려는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형 제약사들이 상당한 현금을 보유하고 있는 점도 이유로 꼽힌다. 앞서 글로벌 컨설팅기업인 어니스트 앤 영은 글로벌 제약사들이 지난해 기준 1조3700억달러 이상의 자금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먹거리 파이프라인 늘리자"...제약산업 1분기 글로벌 M&A 2배로
"먹거리 파이프라인 늘리자"...제약산업 1분기 글로벌 M&A 2배로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869562?s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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