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엔지니어링

현건이 81000원 돌파한 마당에 현엔은 가격의 변화가 없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않는다 증플은 현엔의 시장거래를 반영하지 못하니 가격의 변동이 크지않다 이렇게 거래를 막을거면 증플에서 아예 거래가 안되도록 하는게 나을거같다 몇안되는 전문투자자랑 거래하느니 예전처럼 삼팔커뮤니케이션이 중심이되서 개인간 거래가 날거 같다 지금도 증플에서 하루 100주

올해 150% 이상 상승한 현대건설 주가. 단순한 건설 수주의 성과일까요? KB증권은 ‘이제 현대건설을 국내 건설사가 아닌 글로벌 원전 EPC 기업과 비교할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94,000원으로 27% 상향했습니다. 그 핵심 배경은 바로 ‘원자력 시대에 맞는 멀티플 리레이팅 기대’입니다. 웨스팅하우스의 美 원전 10기 건설안: 현대건설 참여

작년 실적이 그래서 주가가 그렇군요. 저는 상장 실패후 나오는 물량이라 봤는데 실적 중 플랜트 사업에서 고전했나 봅니다. 시장은 저보다 정보가 빨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