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톰
숲이있는언덕
의.사들의 신뢰를 얻어야..오대표..
흉부 두경부 CT xRay 등은 고선량 방사선 쓸수밖에 없습니다.
암 문제로 저선량 쓰고싶은건 방사선과 스텝사정이고~
흉부외과 의사 뇌수술 집도의 등은 고선량 방사선쏴서 명확한 판독 결과를 원하지요..
오대표 인터뷰들어보니 저선량 써도 괜찮은 치과용 부터..
그다음 산부인과 소아과 공략.. 목표설정 타겟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오대표가 현실적인분이지요..
그.러.나 짚어야될점 2개
치과용 저선량은~ 바텍 RAY등의 경쟁제조사들의비해
기술경쟁력이 얼마나 있는지..
또한 산부인과 소아과 또한 방사선과 스텝이야 저선량 쓰면 좋겠지만.. 소아과 의.사들또한 명확한 촬영결과를 원하지요
저들이 방사선 쐬는게 아니니요..
방사선쐬는건 어린 환우와 방사선과 스텝이니까..
매출이야 의사들 신뢰 받을수 있음 폭발적으로 늘어날수 있어요. 저는 해외수출 바로 할수있을꺼아니면
국내서 의.사들 상대로 영업좀 해서 신뢰를 쌓아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댓글 6
숲이있는언덕
세간의 선입견도 무너뜨려야 했다. 숱한 우여곡절 끝에 저선량 엑스레이 기술력을 확보했지만, 주요 고객인 의사들의 시선은 회의적이었다. 방사선 방출량이 적은 만큼 엑스레이 성능도 부실할 것이란 우려가 컸다. 일각에선 '공상에 가까운 제품'이라는 비아냥까지 들었다. 그는 "기술력을 설명하려 해도 대부분 들으려고조차 하지 않았다"라고 회상했다.
오 대표는 작은 계단부터 오르는 방향으로 전략을 수정했다. 우선 치과용 엑스레이 시장을 노렸다. 치과용 엑스레이 장비는 대개 휴대용 소형기기 형태다. 그만큼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병원 입장에서 장비 교체에 대한 부담이 작을 것이란 판단이었다. 오톰 입장에서는 유지보수 부담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 요인이었다.
숲이있는언덕
오대표 인터뷰
숲이있는언덕
의료기기업이 의.사들 상대로 장사하려구
영업사원이 대리수술도 하는판국에..
기술력으로 바텍 RAy 찍어누르던가
산부인과 소아과로 영업좀해야..
yk4478
치과의사나 신규 개원하는 병원관련 일을하는 쪽과
선이 닿는 영업력이 있는분들이면 한번 회사를 방문해서 협의를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만..
숲이있는언덕
의료기기,제약사업이 기술력 해외급으로 월등치 않으면 으사 권한이 넘 강해서..
으사가 믿고써줘야 매출도 나오고
K-otc지정이나 그 좋아하는 코스닥을가지요..
yook
나 종합병원 방사선과 근무중임
아직은 우리나라에 저선량방사선에 체감하기 힘듭니다
규제는 있으나 제제가 미약하고 권고뿐인게 많고
인식의 변화 의사가 안바뀌면 아직 갈길이 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