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스

생각해보니 내가 먼 독립투사가 되겠다고 내 시간 뺏어가며 일면식도 없는 주주들 불쌍하다고 기존 낙스 공지들 리마인드 시켜주고 있나 싶다. 잘들 있어라. 그래도 지난주 주가 반짝할 때 열심히 더 털어내서 밥한끼 값은 더 벌고 간다. 좀 더 남았는데 나머진 알아서 해결할께.ㅋ 알아먹질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다 내 에너지 더이상 낙스에 쓰기싫다. 관망 주주들도 모두 세상 끝까지 홀딩하세여~♡ 너네가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