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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 성장 사업 강화와 모회사와 시너지 도모

삼성증권 최민하

24.12.16

  • ’25년에는 유선/미디어, 엔터프라이즈, AI DC, 세 축으로 성장을 도모할 전망
  • 최대주주인 SK텔레콤이 잔여 지분 취득 예정(’25년 5월). 모회사와 시너지 확대와 데이터센터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사업 투자 확대에 우선순위를 둘 것
  • 유료방송 시장의 정체는 아쉽지만 DC, 초고속인터넷 등의 성장은 지속될 예상

WHAT’S THE STORY?
기업 개요: SK브로드밴드는 IPTV, 인터넷, 미디어 콘텐츠, 데이터센터, Biz 솔루션 등의 사업을 영위하는 SK그룹의 ICT 서비스 사업자다. 최대주주는 SK텔레콤이다. 1) IPTV와 CATV 등 미디어·콘텐츠·방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디어 사업, 2) 보유한 네트워크 망을 기반으로 인터넷, 전화, 핵심 B2B 사업인 데이터센터(DC)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유선통신 사업, 3) 자회사 미디어S를 통해 엔터테인먼트 ‘채널S’와 지역 전문 ‘채널S Plus’ 등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금년 12월 조직 개편을 통해 엔터프라이즈 사업부 산하 조직을 AI DC 사업부로 격상해 신설하면서 ’25년에는 1) 유선/미디어, 2) 엔터프라이즈, 3) AI DC, 3개의 사업부 체제로 성장을 도모할 전망이다.


SK텔레콤, 지분 추가 취득: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지분 24.76% (99,543,444주)를 1조 1,459억원에 추가 취득한다고 공시했다(’25년 5월 14일 예정). 취득 후 최대주주의 보유 지분율은 99.14%다. ’20년 2월 티브로드와 합병하면서 5년 내 IPO를 조건으로 태광산업(16.8%), 미래에셋그룹(8%, 엠에이디더블유타이거(미래에셋증권 컨소시엄 SPC)으로부터 4천억원을 투자받았다. SK텔레콤이 지분을 추가 취득으로 SK브로드밴드는 IPO(기업공개)보다 모회사인 SK텔레콤과 시너지 강화에 힘쓸 것으로 예상된다. 유선(SKB), 무선(SKT) 등 통신사업의 시너지를 키우고, 데이터센터, 해저케이블 등 성장 잠재력이 있는 사업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는 데 우선 순위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안정적인 성장 지속 기대:’24년 3분기 누적 연결 매출액은 3조 2,878억원(+2.9% YoY), 영업이익 2,502억원(+1.6% YoY)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유료방송 시장의 성장 정체 등으로 IPTV, CATV를 포함하는 미디어 매출은 0.7% 증가에 그친 반면 유선통신(DC, 초고속인터넷 등) 사업은 4.5% 늘었다. 미국 람다와 협업해 가산 데이터센터를 AIDC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다. ’25년에는 모회사와의 협력,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로 실적 개선 지속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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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포트는 제휴사 <삼성증권>에서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내용으로,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운영 가이드라인에 따라 제공하였으며, 증권플러스 비상장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보고서의 내용은 투자판단의 참고사항이며, 본 내용에 의한 투자결과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지지 않으며, 법적 책임 소재를 판단하기 위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본 리포트는 어떠한 경우에도 어떠한 형태로든 복제, 배포, 전송, 변형, 대여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