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톰
머시당가
이영 장관 “의료·바이오 산업, 제2의 반도체 규제혁신 필요”
http://www.m-i.kr/news/articleView.html?idxno=1017666
댓글 2
머시당가
휴대용 엑스레이 기업 오톰(헤딩)은 현행 안전관리기준에 따라 의료기관 외부에서 사용 불가하며 의료기사법에 따라 이동형 방사선 발생장치는 의사, 치과의사 방사선사, 치위생사만 가능한데 안전성이 전제된 의료기기를 의료기관 밖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허용해 응급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응급구조사까지 범위를 확대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ohhihg
좋은 행사네요!!!!
우리나라 너무 규제가 많아요
이게 진짜 국민들 건강과 안전을 위한 규제인지 아님 기존 밥그릇 지키려는 기득권의 규제인지?
솔직히 국민들은 다 아는데....
협회나 이익 단체들 철통 밥그릇 보호하려는 거.
모든 일을 시대에 맞게 대승적으로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