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토론
공동
주주 (25.06.10)
최근 5년간 화폐증가율 12.7%(본원통화), 7%(총통화)
인플레이션이 안 나타는게 이상함.
노동생산성의 차이가 빈부격차를 만들고 각국 정부는 이 차이를 줄이기 위해 세금을 걷고 분배를 합니다.
호미로 밭가는 사람, 경운기로 가는 사람, 트랙터로 가는 사람이 각 분야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모두 다 트랙터를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합니다. 너무 빠른 발전 속에서 자본의 축적을 하지 못한 도태자들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 비율
공동
주주 (25.06.10)
두나무, 빗썸 빠르게 규모 키워야~
금융위 하반기부터 비트코인 ETF 거래 정부에 보고..
하지만 규모있고 믿을 수 있는 비트코인 수탁업체가 국내엔 없다.
그나마 가장 근접한 곳이 국민은행과 해시드 연합이다.
~이런 기사가 나왔습니다.
일단 정부와 금융위, 기재부 이런 관련 부서들은 지난 10년간 뭐 했으며 특히 작년 미국과 홍콩에서 ETF가 통과됐을때 조차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있었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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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주 리스크' 벗은 빗썸
오랜 시간 논란이 됐던 ‘비덴트 리스크’는 최근 최대주주 변경으로 사실상 해소됐습니다.
빗썸홀딩스는 지난 13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가 비덴트에서 디에이에이(DAA)로 변경됐다고 밝혔습니다. 디에이에이는 빗썸홀딩스 지분 34.20%를 확보하며 최대주주에 올랐고, 비덴트는 지분율이 낮아지며 일반 주주로 지위가 바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