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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7,850

-100(1.26%)

08:24

일반종목 279570

토론

주주가 쓴 글

인기 토론

나느샤

수정 19시간 전

되도록이면 빠른시일내에 손절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주주로써 낙관적으로써 저도 들고있으면서 두번의 상장철회 및 연기를 보고 느낀게. 믿음과 낙관적인 소신있는 자의식으로 들고 있는 건 존중하고 기다리면 분명 빛을 볼 날이 오겠지만 기간에 따른 기회비용 포기및 책임도 감내 하셔야 합니다. 주주님들 . 응원은 하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상장연기 뉴스보고 700만원 손해보고 손절하였지만. 그 이후로 엔비디아 &

비탈릭딕

2일 전

결국 보니까

다들 상장 첫날에 팔고 튈 예정이신 것 같네요 딱 봐도 8천원도 비싸보이네요

마천동염라

2일 전

케이뱅크 나빠요

사기꾼

아니이걸

이걸 아직도 들고들 있냐..ㅋㅋㅋㅋㅋㅋ 그냥 손절하고 다른곳에서 수익을 보자 손절치고 나오니 다른게 보인다 돈을 썩히지 말자

마통 이자 좀 내려 주세요.

3개월씩 변동금리 적용해주고, 연으로 계약하니 힘드네. 여기저기 모두 빨대 꽂힌 느낌! 허리가 휜다 정말. 일금융은 문턱이 너무 높고. 쩐의 전쟁이여!

트레비-LmOmOR주주(24.10.11)

금액 얼마안되는분은 손절이 더 나을수있음

내년2월도 미확정인 판에 빠르게 손절하고 매꾸는게 답일듯요 왜냐면 제가 손절하고 이미 수익보고 있거든요 그리고 하나 알아두셔야 할것이 여기 찬티분들 글은 적당히 보고 거르세요 손절하고싶어도 몇천주 만주 이상이라 손절 못하는 양반들이 대다수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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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19시간 전

되도록이면 빠른시일내에 손절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주주로써 낙관적으로써 저도 들고있으면서 두번의 상장철회 및 연기를 보고 느낀게. 믿음과 낙관적인 소신있는 자의식으로 들고 있는 건 존중하고 기다리면 분명 빛을 볼 날이 오겠지만 기간에 따른 기회비용 포기및 책임도 감내 하셔야 합니다. 주주님들 . 응원은 하겠습니다. 지난주 금요일 상장연기 뉴스보고 700만원 손해보고 손절하였지만. 그 이후로 엔비디아 &

케이뱅크로 잃은돈

녹원씨엔아이로 벌러간다

손절하면 거시기 소득세 신고 안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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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천동염라

케이뱅크 나빠요

이예예주주(24.10.18)

금리하락 비트상승 대선이후 분위기 괜찮아질것

예상해봅니다. 주식은 분위기가 결판요소라

zephy주주(24.10.21)

매도 물량 보니 5천원대까지는 빠지겠네요

예정대로 ipo 진행했어야 했는데 에휴 2월에 재상장 추진한다고 해도 이번에 나온 희망 공모가 8,500원보다 높게 나올거란 보장도 없는데

킴보슬라이스

내년 상장할 때

BC카드 및 주요 대주주들 6개월 이상 혹은 1년 보호예수 걸고 공모주식 수 줄이면 첫날 유통 물량 부족해서 많이 오를 거 같은데 그러면 보호예수 끝날 때까지 주가 횡보 하락해도 12,000원보다는 높을 거 같은데 욕심이 그득그득해서 상장 전에 유상증자나 하고 주식 장사 한탕 해먹을려고만 하니까 상장 실패하지

명량핫도그3호

그만해에.. 이러다 다 주거어어..

KUJFY주주(24.10.22)

끝났네

민심 잃었네 걍

mico30man주주(24.10.22)

수정 3일 전

투자자들이 본전 찾을수 있을지 ???? 주식수에따른 시총변화를 계산해 봅시다

주식수 375,695,151 공모 수 41,000,000 총주식수 416,696,151 예를들어 공모가격 12,000원이라 가정하면 시총 5조 이다 여기 주주들은 평단가를보면 5조이상을 보고 투자했다는거 아닌가 여기서 가격이 1000원 오를때 4,167억이 오르고 가격이 2400원 오를때 시총이 1조가 증가한다 여기투자한 개미들 평단가 1만

똘또리아빠

케이뱅크는 이번에 상장했어야

이번에 상장 못한건 큰 패착이라고 봅니다.내년2월까지 다시 상장하겠다고 하지만 업비트 3조8천억에 대한 이자지급 관련해서 생각해보면 올해3/4실적은 크게 악화될 가능성이 있어 보이고, 그러면 상장한다고 한들 공모가는 이번보다 못한 평가를 받을 가능성이 다분하다고봅니다.대출도 조이고 있는 상황에 경영진이 다른 무엇으로 이익을 창출할 수 있겠는가 생각해 보면

만원대 까지 갈까요?

어떻게 예상 하시나요

고니라고주주(24.10.04)

아쉽긴 하지만 더 길게 보련다

청약이 몰렸어도 상장후엔 별볼 일 없는 종목들 투성이고, 청약이 저조하다고 해서 낙담할 필요도 없다 다만 시장에서의 값어치를 높이기 위해서 보완해야 될 부분들이 어느정도 노출되었으니 주주로써 2전3기엔 화려하게 부활하기만을 기대해보련다 케뱅 안티든 찬티든 개인 모두 수익나기 바랍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하자

들고있다고 고평가 받길 바라지말고. 케뱅이 현재 빌빌기고있는 카뱅보다 나은점이 없음. 현재 카뱅보다 고평가 받아야할 이유가 없는 상황에서 잘처줘서 카뱅만큼 밸류 받는다해도 적정 시총 2조가 아슬아슬. 즉, 공모가 5천원이 적정값임

상장철회 확정 ㅠㅠ

이예예주주(24.10.18)

승인허용기간내에 총력할테니

오를일만 남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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