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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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10만주주주(24.03.18)
칼을 갈았네
- 조 단위 회사가 30프로 넘게 성장
- 이익도 크게 증가
- 솔드아웃 적자는 대폭 줄어서 24년 bep예상
- 아마존 출신 대표 선임
작정 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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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수공G주주(24.03.22)
조만호 창업주의 복귀
한문일 대표는 ‘무신사스탠다드’ 등 브랜드 사업과 무신사 글로벌 사업을, 박준모 대표는 무신사(오프라인 사업 포함), 29CM 등 플랫폼 사업을 맡는다.
박 대표는 아마존코리아 대표를 거쳐 지난 2021년 29CM에 합류, 29CM 사업 대표로 재직 중이다. 29CM은 최근 고속 성장한 플랫폼 중 하나로 꼽히면, 올해 1조 원의 거래액이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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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므주주(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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