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매물 걱정 없는 안전거래 플랫폼증권플러스 비상장

왜 고점에 물리고 몇년째 예상 거의 다틀림?? ㅋㅋㅋㅋㅋ 본인이 불리할땐 기사 일부 발췌, 자의적 해석, 종사자 드립 하는거 아닐까? 똑같은 사안으로 두나무에게는 악재, 빗썸에겐 호재. 과한 찬티는 믿고 거른다. 특히 고점에 쳐물린 찬티는 더더욱 ㅋㅋㅋ

자사주 매입 목적은 회사의 적정한 밸류를 찾고자 하는 것입니다. 장외시장에서 적정한 가치를 인정받지 못하다 보니, 왜곡된 평가와 폄훼가 발생하여 회사의 밸류가 왜곡되어 있었습니다. 회사는 부정하지만 자사주 매입의 목적은 적정한 밸류를 평가받고 최종적으로 IPO를 진행하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현실적으로 컬리에게 IPO는 회사의 운명이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양사의 1주당 순자산가치는 대략 두나무는 17만원이고 빗썸은 33만원입니다. 작년 당기순이익 두나무 1조에 순자산가치 3만원 상승합니다. 빗썸은 당기순익 1570억원에 순자산가치 7만원 상승합니다. 두나무 주당 순자산가치 10만원 상승하려면 당기순익 3.5조원 필요하지만 빗썸은 2300억원이면 충분합니다. 만약 하반기 코인시장 활황 및 법인투자로 인